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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싸미 파리에 달아'…PSG, 한글날 유니폼 눈에 띄네

관리자
2024-10-08
조회수 47

'나랏말싸미 파리에 달아'…PSG, 한글날 유니폼 눈에 띄네

기사입력 2024.10.07 21:31

김현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이강인 소속팀인 프랑스 최고 명문 파리 생제르맹(PSG)이 한글날을 기념해 한글 유니폼을 선보였다.


훈민정음을 본 딴 글씨체로 이강인 이름이 새겨진 것이 눈에 띈다. 등번호엔 훈민정음 언해본과 호랑이 두 마리가 붙어 있어 한글날 분위기를 한껏 품어낸다.


PSG에 따르면 이강인과 우스만 뎀벨레, 아슈라프 하키미, 비티냐, 브래들리 바르콜라 등 지금 PSG를 대표하는 5총사의 한글 유니폼이 가능한 것으로 나온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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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xportsnews.com/article/1913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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