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모두가' 한글 유니폼에 적힌 비밀, 밝혀졌다

관리자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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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모두가' 한글 유니폼에 적힌 비밀, 밝혀졌다

입력 2024.08.09 21:12 수정 2024.08.09. 21:12 표윤지 기자 (watchdog@dailian.co.kr)

 

살아있는 '체조 전설'로 불리는 시몬 바일스(27·미국)가 2024 파리올림픽에서 입은 한글 유니폼의 제작 의미가 밝혀졌다.


바일스는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연기 도중 추락해 5위를 차지했다.


그 후 최종 순위 발표를 기다리는 바일스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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