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창단 첫 ACL 유니폼 'Light of Glory' 공개

관리자
2024-09-04
조회수 19

광주, 창단 첫 ACL 유니폼 'Light of Glory' 공개

영광의 시간 기록…5.18 시계탑서 촬영

22일 오후 7시부터 프리오더

안영준 기자

2024.08.22 오후 5:36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에서 착용할 유니폼 'Light of Glory(Log·영광의 시간을 기록하다)'를 22일 공개했다.

 

광주의 창단 첫 아시아 무대 진출을 기념하는 이번 유니폼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구단의 업적'을 기억하고 영광의 시간을 기록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아울러 '새로운 시대로의 진입 그리고 비상'이라는 의미를 담은 패턴 디자인을 곳곳에 적용, 세계로 뻗어나가는 광주의 위용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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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www.news1.kr/sports/soccer/551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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